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하트시그널 오영주 sm 나이 대학 집안

채널A '하트시그널'에 낳은 화제 인물 오영주가 회사원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합니다.


오영주는 2018년 11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로 퇴사를 결정했다. 조금이라도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때 좀 더 자신과 꿈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자 큰 결심을 하게 됐다"며 "처음 시작한 사회생활이었고 또 첫 퇴사인지라 마음이 무겁다"라고 전했네요!

이어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려고 하니 걱정이 앞서지만 응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사는 오영주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오영주는 2016년 미국 명문 UCLA 졸업 후 현재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 소프트(MS)의 마케터로 근무했습니다.

퇴사한 오영주는 tvN 디지털숏예능 '오영주의 개복치 보호소'를 통해 방송인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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