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장미인애 본명 인스타 나이 스폰 폭로

배우 탤런트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의부터 영상통화 논란까지 자신이 받은 피해를 폭로하며 경고를 날렸습니다.



장미인애는 1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 밤 한 팬이 반복적으로 영상통화를 시도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는 “팬이신 건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경우가 아닌 거 같습니다만 이런 분들 종종 계시지만 제가 그냥 참을 일은 아닌 거 같아 올립니다”라고 말했네요!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이어 오는 영상통화 기록이 담겨 있다습니. 장미인애는 “차단하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고 하려 합니다. 이런 일 계속하신다면 차단은 물론이고 참지 않습니다”라고 경고했네요!


이전에 장미인애는 최근 SNS를 통해 스폰서 제의를 받은 사실을 폭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13일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쪽지를 받다니. 한 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앞에선 말도 못 걸 것들이.. 고액, 야 백조 가져와”라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장미인애가 받은 쪽지에는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를 구하시거나 의향이 있으면 연락 부탁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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