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3월 배우 정겨운(34)의 이혼 소송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가슴 부위에 상처를 입은 사고 또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네용!
정겨운은 지난 2013년 새벽 자상을 입은 채 서울 모 종합병원 응급실에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 당시 정겨운은 가슴에 칼에 찔린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정겨운 측 관계자는 당시 "2014년 4월 결혼 예정인 정겨운이 11일 신혼집 부엌을 정리하던 중 냉장고 위에 있던 칼집의 칼이 떨어져 가슴 부위를 다쳤다"며 "베인 상처는 2cm 정도로 꿰매거나 할 정도의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다. 병원에서 간단히 소독 받고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에 결혼한 정겨운은 서울가정법원에 아내 서모(35)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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