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5일 일요일

정겨운 이혼 용감한 기자들,정겨운 부인 과거

지난 2016년 3월 배우 정겨운(34)의 이혼 소송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가슴 부위에 상처를 입은 사고 또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네용!


정겨운은 지난 2013년 새벽 자상을 입은 채 서울 모 종합병원 응급실에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 당시 정겨운은 가슴에 칼에 찔린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정겨운 측 관계자는 당시 "2014년 4월 결혼 예정인 정겨운이 11일 신혼집 부엌을 정리하던 중 냉장고 위에 있던 칼집의 칼이 떨어져 가슴 부위를 다쳤다"며 "베인 상처는 2cm 정도로 꿰매거나 할 정도의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다. 병원에서 간단히 소독 받고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에 결혼한 정겨운은 서울가정법원에 아내 서모(35)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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