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감찰실장에 조남관(52·사법연수원 24기) 서울고검 검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찰실장은 1급 공무원으로, 내부 조직에 대한 감찰과 직원 징계 등을 총괄해 국정원의 '빅5' 요직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러한 자리에 외부 출신의 조 검사를 내정함에 따라 청와대가 국정원에 대한 강도 높은 개혁 의지를 나타낸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조 검사는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1995년 부산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엔 대통령 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1과장을, 2006~208년엔 대통령 사정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비롯해 광주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법무부 인권조사과장·인권구조과장,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장, 광주지검 순천지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고 하네요!!
간략 프로필 경력 약력 이력 누구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고향 출생지, 결혼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자녀 아들 딸 가족관계, 집안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학력 고등학교 대학교 출신학교 등은 미공개네용!
주사파의 경우 철저히 힉교와 활동등을 숨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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