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 윤형주의 미모의 아내가 공개됐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70년대 통기타 문화 창시자 윤형주가 출연해 자신의 음악인생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윤형주의 아내 김보경 씨는 "굉장히 미인이시다"는 칭찬에 손사레를 치며 "보톡스 하나도 안 맞닸다. 귀도 안 뚫었다"고 전했습니다.
윤형주 아내 김보경 씨는 "귀걸이 하는 거 좋아하는데 남편이 못하게 하고 또 너무 싫어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형주의 큰 딸 윤선명 씨와 친분이 있는 방송인 박경림은 "선명 언니가 대학교 4학년 때 처음 귀를 뚫었다고 하더라. 아버지 몰래 뚫고 머리로 귀를 가리고 다녔다"면서 "자상한 아버지지만 무서운 아버지시다"고 윤형주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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