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롯데 강민호와 결혼을 앞둔 가운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고 하네요!
과거에 신소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울컥울컥해서 더 웃었어요. 그동안 예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들, 따뜻한 마음들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당!
해당 사진 속 신소연은 꽃다발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함박웃음을 머금고 있습니다. 특히 신소연의 청순 미모는 꽃다발과 어울어지며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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