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유대균 박수경 관계 호위무사 근황,순살치킨?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의 도피행각이 막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4년 7월 25일 경기도 용인 수지에 위치한 오피스텔을 급습해 유대균과 박수경을 검거했습니다! 7월 26일 검·경찰에 따르면 유대균은 지난 4월 음성에 머물다 진천, 금수원을 거쳐 조력자 박수경과 함께 용인 오피스텔에서 석달 간 머무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사람이 검거된 오피스텔은 6평 규모로, 방 1개에 컴퓨터 정도만 놓여 있었으며 TV도 없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박수경은 경기도 태권도협회 임원으로 활동해왔던 이력이 있으며 유대균의 경호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수경은 현재 이혼 소송 중임에도 유대균의 도피를 도와 눈길을 끌었다. 구원파 신도들의 따르면 두 사람은 내연관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대균 박수경 cctv 동영상

한편 유대균 순살치킨(뼈없는 치킨)은 ㅋㅋㅋㅋ 당시 채널에이의 보도였으며 유대균 징역 출소 형량 검거 구속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씨는 2002년 5월~2013년 12월 청해진해운 등 계열사 7곳으로부터 상표권 사용료와 급여 명목으로 73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2015년 10월 징역 2년을 확정받고 복역한 뒤 출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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