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의 아들이 공개됐습니다. 예전에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배우 박해미의 캐나다 친정 나들이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박해미 남편 황민 씨는 "박해미와 결혼 전 '성민이와 같이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해미 남편은 성민, 성재 군과 바다낚시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박해미의 첫째아들은 서울대 재학생으로 동생에게 직접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런 모습에 박해미 남편은 "성민이가 효도를 하고 있다. 내내 장학금을 받아 돈이 안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해민 남편은 "성민이 잘 따라와 주고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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