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의 잘생김이 모두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2017년 3월 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영화 '보통사람' 장혁 손현주 김상호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손현주는 "장혁씨만 보통사람이 아닌 외모를 가지고 있고 상호씨, 나, 정만식씨..다 보통사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닼ㅋㅋㅋ
손현주는 극중 장혁에 대해 "대단히 무서웠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장혁은 "나는 예의바르게 인사드려도 눈을 안 마주치시더라"고 밝혔고 손현주는 "그게 예의 바른거냐. 검사님들한테 조사 받는데 '식사는 하셨어요?' 하는거랑 똑같은거다"고 말합니다!
신스틸러로 불리는 김상호는 "프레임에 넣는 것 같다. '그냥 배우'가 제일 좋다"고 말했다. 김상호가 "선배님이 날 세상에서 예뻐해주셨다"고 말하자 손현주는 "나이차가 얼마 안나는데 예뻐해준다니. 친했다고 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장혁은 스스로 외모서열 1위를 자처하며 "어떡하겠냐. 말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상호는 "대기실에서 장혁에게 그렇게 잘 생기면 사는게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되게 좋아요'라고 하더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탤런트 영화배우 김상호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결혼 등은 미공개이며 '김상호 축구감독 김상호 피디 아나운서' 등은 동명이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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