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5일 일요일

전광렬 심은하 최근모습,전광렬 성추행 루머

전광렬이 은퇴한 심은하에게 작품을 함께 하자고 제의했습니다!


지난 2011년 3월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싸인'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줬던 전광렬을 만났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전광렬은 "'청춘의 덫'이 기억난다"며 "심은하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전광렬은 "심은하의 눈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며 "분노를 표현할 때 이미 눈에서 분노가 나오고 있다. 그런 면에서 눈이 참 아름다웠던 기억이 난다"고 심은하의 눈빛을 높이 샀습니다!!


이어 이미 오래 전 은퇴한 뒤 주부의 삶을 살고 있는 심은하에게 "애 다 키운 다음에 늙기 전에 같이 한 번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전광렬은 진지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컬러풀한 운동화를 신고 나타났다. 또 사실은 돈도 잘 못 세는 허당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참고로 '전광렬 성추행'은 황당 루머 찌라시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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