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조수애 아나운서는 김해외국어고등학교,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전(錢) 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 '육감적중쇼 n분의1' 'JTBC NEWS 아침&' '오늘, 굿데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답니다.
특히 조수애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 손예진을 닮은 외모와 함께 1800 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죠^^
입사 당시 조수애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택한 동기가 뭐냐"는 질문에 "시청자에 뉴스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센스 있는 진행 능력까지 갖춘 아나운서는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었다"며 "지식과 진행 능력을 두루 갖추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진행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내조의 여왕이 되기로 하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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