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4일 목요일

박일준 아들 이혼 목사 박일준 어머니


가수 박일준과 그의 아들 박형우 목사가 재산 상속에 대해 설전을 펼쳤네요! 과거에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박일준과 박형우는 재산상속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박일준은 재산을 미리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고, 박형우 목사는 어차피 줄 것 미리 해달라는 입장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다함께 차차차'를 개사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날 박형우는 "딸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할아버지에게 말하라고 했다. 당시 돈 없는 설움을 느꼈다"고 이유를 말했습니다.

이에 박일준은 "아들에게 카드를 주면 안 된다. 현금을 줘야 아까운 줄 안다"며 "한 번은 기타를 고쳤는데 수리비를 안 냈다는 전화가 왔다. 수리비가 30만원 정도 나왔다"고 박형우의 씀씀이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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