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MBC '무한도전 특집 '토토가'에서 진행을 맡은 이본이 필름있수다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입니다.
이본은 1993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열정시대', 느낌', '창공', '그대 그리고 나', '순수'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생방송 TV가요 20'의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이본은 KBS 라디오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를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진행했습니다.
이본이 계약을 체결한 필름있수다는 고경표, 김슬기, 김정민, 류덕환, 서이안, 안재홍, 윤손하 등이 속해 있는 매니지먼트입니다. 필름있수다는 영화 '아는 여자', '킬러들의 수다', '박수칠 때 떠나라'의 영화감독 장진이 대표로 있는 제작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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