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이 자신과 연관된 출처 불명의 유언비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과 사돈지간이라는 루머에 대해 적었던 적이 있죠!
그는 글에서 “가짜뉴스 공급원 어디일까요. 저의 사위가 이 전 의원의 아들이라며, 그래서 제가 MB의 사돈으로 가깝다고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저의 사위의 이종사촌 형수가 이 전 의원님의 딸”이라며 “사돈? MB정부에서 저를 감옥보내려고 저축은행 비리로 엮었지만 대법원 무죄 확정 판결받았다. 저는 후보가 아니다. 그런 정도에 제가 꺾일 사람이 아니다”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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