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SS501과 함께 SS501의 SOS에 신기 있는 아이로 출연한 적 있다. # 이와 관련해 최근 SS501의 김규종이 라디오 프로그램 '이홍기의 Kiss the Radio'에서 당시 그 아이는 기억나지만 같은 사람인줄 몰랐다고 언급했습니다.
7살 때부터 아역배우를 해서 드라마, 영화, CF, 뮤지컬 등에 출연한다. 과사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뮤지컬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보컬 실력은 어느 정도 검증된 셈입니다. 배진영 연습생과 묶어서 윙딥이라고 하며 둘의 친목을 미는 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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