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청문회에서 정 의원은 "어깨 탈골은 병역을 면탈받기 위한 주요 수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탄원서 제출이 할리우드 액션이 아니냐라는 의사 병무청 관계자들의 제보가 있었다"며 진정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어깨 탈골 수술을 했으면 병역의무이행 연기 신청서를 내야 하는 병역처분변경 원서를 냈다"며 병역을 이행할 의사가 없었다고 지적을 합니다! 탄원서에 '국회의원 이낙연' 이름을 적은 것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이 후보자는 "군대 가고자 하는 사람이 무슨 서류를 내야 하는지 잘 모른다. 아내가 병역을 늦춰야 한다고 하자 병무청 관계자가 요구한 서류가 병역처분변경 원서를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당시 한나라당 총재 자제가 병역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었다"며 병역 회피 의도가 없었다고 강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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