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도종환 재혼,도종환 부인 민경자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초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김상돈 전 경기도교육감을 유력하게 검도 중이라는 설이 보도됐다. 경향신문은 정치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7년 5월 25일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도종환 부인 이름 --> 민경자

해당 신문에 따르면 행정자치부 장관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교육감은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 대통령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2015년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위원장을 지냈다. 대선 과정에서 혁신학교 확대와 초·중등교육 권한 교육청 이관 등 문 대통령의 교육 관련 공약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구·경북(TK) 지역적 기반과 당내 4선 중진 의원, 대선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출신으로 정권교체 기여한 점 등 다양한 각도에서 유력한 입각 대상자로 거론되는 중입니다. 도 의원 역시 대선 캠프에서 문화예술정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아 교육·문화 공약을 만들었다. 또 지난 2015년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문제를 통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삼성의 승마 특혜 지원을 처음 제기한 인물도 도 의원이라고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