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옥 대통령비서실장이 2017년 5월 8일 “새 정부는 국민의 큰 사랑과 성원 속에서 우리 사회에 내재된 모든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성공한 정부, 성공한 대통령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고 하네용!
한광옥 부인 이름 -> 정영자
한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은 이달 초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한 비서실장은 대통령 선거 당선자가 10일 청와대에 입주하면 인수인계를 한 후에 청와대를 떠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광옥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기자단에 배포한 고별사에서 “대통령의 불행은 곧 국가의 불행이다. 다시는 대통령과 국가가 불행을 겪는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한 비서실장은 “최순실 사태로 인한 국정혼란을 하루속히 수습하여 국론 분열과 반목을 떨쳐내고 화합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개월동안 노력을 아까지 않았다”며 “그러나 저의 충정어린 생각과 노력이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하고 대통령께서 탄핵 되시고, 끝내는 구속 되시는 불행하고도 참담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