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서울에서 출생한 남 전 원장은 배재고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지난 1969년 육군사관학교(25기)를 졸업, 소위로 임관한 이래 군에 몸담아 40년간 육군참모총장, 한미연합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수도방위사령관등 군의 핵심주요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05년 4월 노무현 정권기에 군에서 명예스럽게 전역한 이후 박근혜정부의 초대 국정원장을 지냈습니다!
남재준 부인 아내 배우자 결혼 사진
남 전원장은 1998년 보국훈장 국선장, 1995년 보국훈장 천수장, 1990년 대통령 표창 등 굵직한 훈,포장을 받았고 공직에서 퇴임한 이후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석좌교수를 겸임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김은숙씨와의 사이에 2녀가 있다고 합니다!
남 전 원장은 지난 3월 24일 용산전쟁기념관에서 19대 대선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는데 이 자리에서 남 전원장은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키겠다"며 "이 땅에서 종북좌파’를 척결하고 갈등과 분단을 넘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통일 대한민국을 완성 하겠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동북아 정세는 구한말과 같고, 국내 상황은 월남 패망 직전"이라며 "대한민국 존립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 전 원장은 이미 지난해 초부터 대선 출마를 준비해왔으며, 전국단위 국민운동본부인 '이안포럼'(이대로안된다)도 주도해온 것으로 알려 졌는데, 특히 군 출신인 그는 문 전 대표를 비롯한 친노 측과도 질긴 악연이 있어 그의 대선 등판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노무현정부 당시 남 전 원장은 육군참모총장을 지냈지만 당시 장성인사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위해 사상최초로 검찰이 육군본부까지 압수수색을 하자 이에 강하게 항의하는 의미에서 전격 사표를 내고 군을 떠났었습니다!
이후 지난 2013년 3월 박근혜 정권 첫 국정원장을 맡은 남 전 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과의 대화에서 NLL(서해북방한계선)을 포기했다고 본다'며 과거 남북정상회담의 NLL 대화록을 공개해 정치권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독자적으로 판단해 NLL 대화록을 공개했다고 밝혔던 남 전 원장은 회의록 유출과 관련해서는 2014년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같은 해 있었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보수가 조건없이 빨리 단일홭 하지 않는다면 모두 죽습니다!!!
답글삭제모두들 사심을 버리고, 하루 빨리 연합해서 경선을 하던지 해서
보수의 표를 집결시켜야 할 것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모두 죽습니다!!!
맞습니다
답글삭제시간이 없어요
단일화해도 승산을 모를판에 김진태의원님이 선두에 서서 단일화 추진 빨리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